안춘천은 지금의 안양천 하류를 일컫는 이름이며, 2021년 12월 안춘천 철교 개량과정에서 나온 구조물을 옮겨온 것으로
1906년 미국에서 제작한 구조물과 1976년 국내에서 제작된 구조물 두가지를 전시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