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차량은 견인에 따른 에너지 손실을 줄이기 위해 1965년 12월 30일 인천공작창에서 경량객차 시범차량으로 제작됐습니다.
국내 생산 차량의 무게가 36톤 이상인데 비해, 30톤으로 6톤을 감축시켜 최고 운행속도를 120km/h로 높이고 급행열차(통일호)로 운행됐습니다.